[헤럴드 생생뉴스]프로야구 10번째 구단 창단을 위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거세다.

프로야구 10구단 수원 유치를 위한 시민연대는 24일 잠실야구장 앞에서 10구단의 창단 승인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열었다.

삭발식에 앞서 이들은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10구단 창단 무기한 유보 결정을 규탄하며 팬과 국민의 열망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후 장유순 총괄간사, 신홍배 위원, 곽영붕 수원시야구협회장, 박상기, 선동욱 프로야구 10구단 수원 유치를 위한 시민연대 간사 등 5명이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 날 장유순 총괄간사는 한국 프로야구가 파행으로 치닫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10구단 창단에 반대한 재벌구단들의 이기주의를 종식시키겠다고 강력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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