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0년대를 풍미한 가수 겸 배우 구본승이 현재 골프 사업과 함께 아시아 PGA골프협회 협회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본승은 과거 국내 대기업 L사의 재벌2세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구본승은 지난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긴 공백기에 대해 “쉬는 동안 주로 집에 있었다”면서 “골프 관련 사업도 하고 골프 연습장도 했다”고 밝혔다.
취미로 골프를 시작한 구본승은 2010년 1000여명에 이르는 회원을 둔 아시아 PGA 골프협회를 설립해 이사 자리를 맡고 있다.
한편 구본승은 과거 공백기 탓에 제기된 재벌2세설에 대해 한차례 해명했다.
구본승은 2012년 한 방송에서 ‘L 기업 재벌 2세’ 루머에 대해 “해당 재벌과 성이 같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승은 “심지어 친형이 그 기업의 간부 이름과 같다”면서 “성이 흔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고 전했다. 구 씨는 항렬자로 ‘자‘ ‘본’ 등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빚어진 오해였던 것.
한편 구본승은 최근 SBS ‘불타는 청춘’ 멤버로 합류해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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