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주니엘이 선배가수 이소라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6월 28일 오후 주니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주니엘이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에 출연해 이소라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원래는 타이틀곡 일라일라(illa illa)와 다른 한 곡을 부르는 걸로 돼 있었는데, 이소라가 대본에 없었던 자작곡 다섯 곡을 전부 다 부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니엘 본인도 깜짝 놀랐다. 타이틀 곡이 아닌 경우 공개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좋은 기회가 됐다. 덕분에 기분 좋은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주니엘은 “이소라 선배님께서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좋은 기회를 주셔서 거듭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니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는 오는 7월 3일 오후 방송하는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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