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SK텔레콤은 충전한 금액 한도 내에서 저렴하게 로밍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는 ‘T로밍 안심통화 ③⑥⑨’요금상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요금 상품은 T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3만원, 6만원, 9만원 중에서 원하는 금액을 충전할 수 있고 충전 금액에서 차감되는 음성 통화 발신과 수신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충전 잔액이 소진될 때 발송되는 안내 문자메시지를 통해 로밍 요금 설계를 할 수 있다.
요금제 별로 10%~30%의 추가통화량이 제공돼 고객은 최대 1만8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고객이 충전 잔액을 모두 소진했거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단말기 자체의 다이얼러를 이용해 발신하면 일반 로밍 요금이 청구된다.
이 요금 상품은 가입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요금제 가입과 충전은 공항 T로밍센터, 고객센터는 물론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직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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