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오는 29~31일 여수엑스포를 찾는 홍천군민은 단독 3000원만 내면 엑스포 관람을 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방문의 날’을 설정하고, 이 기간 중 방문하는 해당 지자체 주민은 성인기준 3만3000원짜리 입장료를 90% 이상 할인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의 날은 오는 29~31일 사흘간으로, 홍천군민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매표소에 제시하고 특별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이용해 폐막을 앞두고 있는 여수엑스포를 둘러보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 엑스포는 여수 신항 일대에서 지난 5월 12일 개막되었으며, 오는 8월 12일 폐막한다. (033)430-2422
박인호(헤럴드경제 객원기자,전원&토지 칼럼리스트,cafe.naver.com/r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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