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이 첫 번째 일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열도 공략에 나선다.
시크릿 소속사 한 관계자는 7월24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시크릿이 오는 8월 일본에서 ‘사랑은 무브’를 타이틀곡으로 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사랑은 무브’를 비롯해 국내에서 발표했던 곡들과 신곡이 수록될 예정”이라며 “이에 시크릿은 오는 8월 초 프로모션 차 일본으로 출국, 한 달 동안 한국과 일본을 드나들며 활동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국내에서는 올 가을께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며 “현재 곡 선택 중이다.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인 만큼 심사숙고하며 타이틀곡을 고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해 ‘사랑은 무브’ 활동 이후 재충전의 시기를 갖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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