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연세대학교의료원이 공동 출자하는 의료ㆍ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사업 전문 합작회사인 ‘후헬스케어(H∞H Healthcare)’가 25일 공식 출범했다.
KT와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후헬스케어’는 건강(Health)을 통해 인간(Human)에게 무한한(∞) 가치를 준다는 의미로, 출범 첫 해인 올해는 국내 중소형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정보시스템을 보급해 ‘스마트 의료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향후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고 상시 건강점검 및 관리 시스템 사업인 유-웰니스(u-Wellness) 등을 통해 2016년까지 누적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후헬스케어의 초기 자본금은 10억원으로 KT가 49%, 연세의료원이 51%를 투자한다. 이사회는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 이사에는 세브란스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신규호 연세대 의대 교수가 임명됐다.
신규호 후헬스케어 대표이사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을 보급해 의료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상현 기자/puquapa@heraldm.com
bons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