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기존 연수기보다 연수 성능이 3배 이상 강화된 ‘자동재생 룰루 연수기’(BB08-Zㆍ사진)를 1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세안시 물 속의 금속성 이온과 비누의 계면활성제가 결합해 비누찌꺼기를 생성한다. 이 성분이 피부장벽을 파괴해 피부 속 수분을 빼앗는다. 연수기는 칼슘, 마그네슘 등 물 속에 함유된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제거해 연수를 생성한다.

새로 출시된 ‘BB08-Z’은 사용 연수량과 시간을 분석해 자동재생될 뿐 아니라 기존 연수기보다 연수성능을 3배 이상 강화한 게 특징. 기존 연수기는 물의 경도(세기)가 15ppm이하지만 BB08-Z는 5ppm이하로 유지시켜 언제나 부드러운 물 사용이 가능하게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한방 PLUS필터를 사용해 물 속 잔류 염소를 99.9% 제거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들국화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을 함유해 피부 염증이나 트러블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일시불 판매가는 78만원, 월 렌탈료는 2만80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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