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한 항의 표시로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 대사를 소환했다.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은 10일 무토 대사에게 이날중 일시 귀국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의 소환으로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한 강력한 항의 표시다.
겐바 외상은 이날 오후 3시 외무성으로 신각수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 10분 간 강하게 항의했다.
겐바 외상은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일본의 입장에 비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신 대사는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지방 순시의 일환이었다”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서 주권을 행사하는 지역임을 분명히 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일본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 전 정조회장은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해 “일한의 신뢰관계를 근저로부터 뒤엎는 것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