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LG전자(066570)가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L-시리즈’의 디자인과 UX(사용자경험)를 강조하는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유럽, 아시아, 중남미, CIS,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옵티머스 L-시리즈’ 글로벌 TV CF을 순차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TV CF는 ‘손 안에 진짜 세상이 펼쳐집니다(Connect to What’s Real)’를 테마로 정했다.
LG전자는 또 ‘옵티머스 L-시리즈’ 전 모델에 ‘퀵 메모’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LG전자만의 차별화된 UX인 ‘퀵 메모’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구동 없이도 어떤 화면에서도 쉽고 빠르게 메모 가능한 기능이다.
또 LG전자는 기존 블랙, 화이트에 이어 컬러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핑크 에디션’도 3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옵티머스 L-시리즈’는 ‘옵티머스 L7’, ‘옵티머스 L5’, ‘옵티머스 L3’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옵티머스 L-시리즈’는 ▷전면이 떠 있는 것처럼 보여 실제보다 더 얇게 느껴지는 ‘플로팅 매스 기술(Floating Mass Technology)’ ▷모서리각을 강조한 사각형의 얇은 디자인 ▷금속 느낌의 세련미 ▷따뜻한 가죽 질감의 뒷면 커버 등이 특징이다.
배원복 LG전자 MC마케팅센터장은 “옵티머스 L-시리즈는 LG전자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UX를 갖춘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 감성을 만족시키는 스마트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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