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컨트리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16일 싱글 ‘위 아 네버 에버 게팅 백 투게더(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를 발매하며 2년 만에 컴백했다.
2006년 셀프 타이틀 앨범 ‘테일러 스위프트’로 데뷔한 스위프트는 2009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5개 부문, 2010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2011년 컨트리뮤직협회 올해의 가수상, 2012년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등을 수상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한나 몬타나 : 더 무비’, ‘밸런타인데이’ 등 영화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스위프트는 지난해 빌보드 집계 최고의 수익을 거둔 가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스위프트는 이번 새 싱글을 담은 앨범 ‘레드(Red)’를 오는 10월 중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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