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에서도 충분히 합격 가능한 대학을 굳이 수시에 앞서서 지원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반면 수능 기대성적에 비해 학생부 성적이나 비교과 활동 등이 뛰어난 학생들은 수시 지원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학마다 전형명은 다르지만 수시는 크게 학생부중심전형, 대학별 고사중심전형(논술ㆍ적성검사ㆍ면접 등), 입학사정관전형 등으로 나뉜다. 모의평가 성적으로 지원할 대학의 범위를 정했다면 그 다음으로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우수하지만 비교과 활동이 없다면 학생부중심전형에 집중하면서 대학별고사전형은 보험성으로 지원하면 된다. 반면 학생부 성적은 부족하지만 논술을 꾸준히 했다면 논술전형에 집중해야 한다. 또 비교과실적이 우수하다면 입학사정관전형에, 학생부와 모의평가 성적은 안 좋지만 공인 외국어성적이 뛰어나거나 입상 실적 등이 있다면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특기자전형을 찾아야 한다. 막연한 기대나 불안감으로 수시모집에 지원할 것이 아니라 확실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