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차트 2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27일 오전 급등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6500원(7.51%) 오른 9만3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따라 와이지엔터는 젬백스를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0위에 올라섰다.

장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강남스타일은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 빌보드 핫(Billboard Hot) 100 1위에 오른 최초의 가요가 될 것”이라며 “올해 싸이를 통한 매출액은 248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이 반영될 것이며 와이지엔터 중장기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와이지엔터의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싸이 아버지가 대주주인 디아이도 이날 10% 넘게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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