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통계청이 24일 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청 내 전 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2012년 하반기 반부패ㆍ청렴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청렴동영상’ 시청, 청장의 청렴강의, 외부초빙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전문강사로 활동중인 이윤재 한국반부패정책연구원장이 ‘공직자의 청렴실천전략 15가지’란 주제로 강의해 큰 호응이 있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한 통계청은 ‘클린 통계청 구현’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연간 두 차례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통계청은 본청 차원의 교육 뿐 아니라 지방청 차원의 청렴 문화학산 캠페인이나 청렴 동아리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충청지방통계청 청렴동아리 회원 30여명이 공주시 유구읍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솝돕기 봉사활동을 펼쳤고,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 10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및 남강둔치에서 청렴캠페인 및 거리정화 활동을 하기도 했다.

통계청은 본청 차원에서 ‘청탁등록시스템’, ‘클린신고센터’ 등을 운영하는 한편, 청렴퀴즈대회, 행동강령인지도평가 등을 실시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