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한진그룹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사진작가를 발굴하는 제4회 ‘일우사진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응모방법은 지원서와 각 주제별 포트폴리오를 일우사진상 홈페이지(http://photo.ilwoo.org)에 있는 양식에 따라 11월 2일까지제출하면 된다.
오는 11월 13일~14일 이를 심사해 1차로 24명을 선정하며, 29~30일간 이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거쳐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2명, 자연/인문 다큐멘터리 부문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게 된다.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중 출판 부문 1명에겐 독일 핫제칸츠 출판사에서의 단독 작품집 출판과 ‘일우스페이스’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 부문 1명에게는 작품제작 활동비와 ‘일우스페이스’ 개인전 개최를 지원한다.
올해는 ‘자연(인문) 다큐멘터리’ 부문을 신설해 작가 1명에게 전시와 출판 중 작가에게 필요한 내용을 맞춤형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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