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국제공항 주차장 내 컨테이너에서 60대 남성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공항경찰대는 지난 11일 오후 9시10분께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 내 휴게실용 컨테이너 안에서 A(62)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B(61) 씨가 발견해 119구조대에 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교대 근무시간인데도 나타나지 않아 컨테이너 안을 확인했는데 A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공항 내 주차대행 업무를 맡고 있는 업체 직원인 A 씨는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 왔다”며 “자녀 등에게 쓴 유서와 수면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