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희선이 네 살 난 딸에 대한 악플에 연예인이 된 걸 후회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최근 여러 매체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 눈에 너무 예뻐서 순수한 마음으로 딸을 공개 했다. 그런데 못생겼다는 등의 악플을 보고 나니 딸을 공개한 걸 후회했다”며 속상해 했다.
김희선은 “연예인이 된 걸 후회했다. 왜 내가 연예인이 돼서 내 아이가 악플을 받아야 하나 싶었다. 정말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고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김희선은 그러나 “딸이 아빠를 닮았는데 아빠와 둘이 있을 때 붕어빵인 걸 보면 흐뭇하다”며 이내 엄마의 미소를 되찾았다. 김희선은 “딸이 만약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하면 한번은 말릴 것 같다. 하지만 본인이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발벗고 나서겠다”며 지원군을 자청했다.
한편 김희선은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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