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23일 매출 1656억, 영업이익 323억, 당기순이익 211억 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9%, 17% 상승했다.
특히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로스파이어’ 등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부문 매출을 62%를 차지하는 1021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은 635억 원이다.
중국의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은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8월 8월 중국 온라인게임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0만 명을 돌파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또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GameOn)은 온라인 게임 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속에 다수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향후 모바일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온라인 게임 역시 수준 높은 콘텐츠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올 3분기는 급변하는 사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또 다른 성공의 기회를 모색해 나가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10년간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이뤄온 성과를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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