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양주시민들이 미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와 후원을 펼치고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이 지난 10월 ‘희망장학재단 제2의 도약을 위한 범시민 후원동참운동’전개한 이후 양주시 직원은 ‘공무원 1인 1계좌 후원운동’을 펼쳐 전직원 831명중 820명(98%)이 후원했고 청소행정과는 ‘2012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지자체 평가’최우수상 시상금 중 400만원을 기부했다.
아울러 시의회 의원 6명, 한국외식과학고 교직원 50명, 시설관리공단 직원 47명, 만송동 소재 돈까스 클럽 1천만원, 은현면 소재 양주바이오텍 300만원, 광적면 방위협의회 300만원<사진> 등 각종기관 및 단체의 후원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정기후원자가 한달여 사이에 435명에서 466명이 늘어나 901명이 되었으며 월정 후원금은 300만원에서 780만원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다.
희망장학재단 이사장은 “시민의 후원이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교육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후원방법은 양주시청 홈페이지(www.yangju.go.kr)새소식에서 확인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장학재단 사무국(031-8082-5613)등을 통해 후원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lee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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