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올 겨울은 작년에 비해 더욱 추워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동아시아 지역으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는 대기 흐름이 있어 찬 대륙고기압이 예년보다 강하게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더욱 날씨가 추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12월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추운날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 당연히 기온 역시 평년기온인 -3~6℃보다 낮을 전망이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올 가능성도 있다. 강수량은 평년인 15~42㎜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13년 1월 기온은 평년 수준인 -5~3℃와 비슷하겠으며, 강수량도 평년 수준인 18~55㎜로 유지될 전망이다. 1월에는 또 찬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동폭이 커질 전망이다.
2월은 좀더 따뜻한 겨울날씨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2월 기온은 평년인 -2~5℃보다 높겠고, 강수량도 평년수준인 19~61㎜로 유지될 전망이다.
한편 토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동해안지방은 오전까지 동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가끔 구름많고 동해안 일부지역에 새벽 한때 강수 확률 60%로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