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중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면 가능하다. 선발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에 배치돼 행정ㆍ현장업무 지원과 민원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내년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주 5일(월~금요일) 5시간(오전 9시~오후 3시) 근무하며, 1일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2만 9300원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중랑구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중랑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참관자 입회하에 전산추첨으로 뽑는다.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대학생은 모집 인원의 40% 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 자치행정과(02-2094-042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