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이하 SESNET)’와 예비 사회적기업인 ‘헤븐스 뮤직그룹’이 ‘2012년 전국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에서 우수기관과 우수창업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산하 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전국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에는 전국 60여개 예비 청년 사회적기업이 참가했으며, 우수기관과 우수창업팀으로 선정된 ‘SESNET’와 ‘헤븐스 뮤직그룹’은 사회적 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운영, 사회 서비스 제공 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지난해 4월 SESNET을 비롯한 관내 중소기업과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를 SESNET에 위탁 운영해오고 있다.

구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일자리 창출의 전진 기지인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집중적으로 육성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창업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한 헤븐스 뮤직그룹도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쳤으며, 지난 5월 서울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한편 관악구는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를 설치했다.

구는 내년부터 우수 사회적기업 유치, 지역 내 사회적기업 컨설팅 등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 내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을 더욱 활성화해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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