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치른도르프 난민등록관청 앞에서 27일(현지시간) 한 가방이 터져 불이 났지만,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다고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dpa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바이에른 지역방송 매체인 BR24는 관청 앞에서 가방이 폭발하고 이 가방 안에는 분무 약통이 가득했다고 밝혀 위기감이 일었다. 이 보도가 나온 이후 포쿠스온라인 등 독일 주요 온라인매체뿐 아니라 유수의 해외 뉴스통신사들이 이 소식을 잇달아 전했으나 현장에 출동한 바이에른 경찰은 이후 트위터를 통해 “폭발도 없었고, 부상자도 없으며, 현장 주변에 위험한 상황도 없다”라는 요지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그러나 dpa는 가방이 터져 불이 난 것으로 최종적으로 전하면서 폭발 전문가들과 경찰이 해당 가방을 조사하고 있다고 경찰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고 정리했다.
김성훈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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