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북한이 이달 10∼22일 발사할 계획이던 장거리 로켓의 발사 시기를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광명성-3호 2호기 발사) 과정에 일련의 사정이 제기되어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광명성-3’호 2호기 발사 시기를 조절하는 문제를 심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대변인은 그러나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우리는 과학기술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를 위한 준비사업을 마지막 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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