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오늘(21일)부로 원내대표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부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의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우리는 패배했다"며 "처절한 성찰과 치열한 혁신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저마다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다는 각오로 나아가자"라며 "저 역시 그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문재인 전 대선 후보와 만나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이해찬 대표 등 6ㆍ9 전대 지도부가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총사퇴하고 박 원내대표도 사임함에 따라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임시 전대까지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비대위원장은 이 대표 사퇴 이후 대표대행을 겸했던 문 전 대선후보가 조만간 지명할 예정이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