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KT는 2/4분기 매출 5조6776억원, 영업이익 4270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1분기 이후 4년 만에 4000억원을 넘어섰다.
또 2분기 무선 가입자당 매출(ARPU)은 3만6527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기가 인터넷 가입자 수가 170만명을 돌파한 데 힘입어 유선 매출도 2분기 연속 증가했다.
최상현 기자/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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