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어느 노부부가 공공장소에서 백허그를 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많은 누리꾼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행인이 촬영한 것으로, 지하철 안에서 백허그를 하고 있는 어느 노부부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백발이 무성한 할머니는 옅은 미소를 띈 채 까치발을 딛고 할아버지를 뒤에서 살포시 감싸 안아주고 있다. 그런 할머니의 소녀 같은 순수한 모습에 할아버지 또한 방긋 미소를 지으며 설레는 기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사진출처=버즈피드]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내는 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는 이 사진은 지난해 해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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