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제주 어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해양경찰청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최 대행은 이날 제주 해역에서 어선이 좌초됐다는 보고를 받고 “해양경찰청은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 및 경비함정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어 “현지 해상의 기상악화를 고려해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께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선적 두 척이 좌초됐다. 현재까지 승선원 15명 중 6명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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