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삼성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공개됐지만 수혜가 예상되는 부품주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엠씨넥스는 전날보다 0.29% 내린 1만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메라모듈 및 홍채인식 모듈을 생산하는 엠씨넥스는 ‘갤럭시노트7’ 출시 이후 대표적인 수혜 부품주로 거론되는 종목이다.
이와함께 파트론(-0.42%), 아모텍(-0.82%), 옵트론텍(-1.91%), 유아이엘(-0.93%) 등 수혜 대상으로 지목됐던 다른 부품주들은 대체로 하락세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모듈이나 렌즈 생산업체는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판가를 고려하면 수혜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며 “특히 방수아이템 부문은 방수면적이 큰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돼 수혜를 언급할 수준이 못 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같은 시간 0.78% 하락한 15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