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웅진씽크빅이 올해 2분기에 좋은 실적을 올린 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에 비해 348.6% 증가한 94억원을 기록했다”며 “학습지와 공부방 부문의 매출이 다소 줄었지만 공부방 사업 구조 변경으로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또 “전집 사업은 신규 북클럽 회원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며 “하지만 누적 기준 회원수 증가와 기존 회원의 포인트 소진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북클럽 스터디 교과 패키지 등 신규 회원 모집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아이템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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