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김윤동이 데뷔 첫 선발 등판했다.
KIA 김윤동은 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⅔이닝 2피안타 2탈삼진 7사사구(6볼넷) 1실점을 기록한 뒤 박준표로 교체됐다.
김윤동은 3⅔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지며 스트라이크(34개)보다 볼(43개)이 더 많았다.
김윤동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시즌이 개막한 이후에는 좋지 않았다. 옆구리 근육 파열로 한 동안 재활했고, 퓨처스리그 성적도 좋지 않았다.
7월에 1군에 복귀했으나 성적은 7경기 평균자책점 9.95.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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