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해병대 161개 부대 대상 산불진화 역량 강화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17일부터 국방부와 협력해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방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불 위험이 높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육군 및 해병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3월 중순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병력을 지난해 52개 부대에서 161개 부대로 확대하고 방화선 구축 및 진화장비 사용법을 중점으로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산불 진화 현장에서 군 장병의 주요 역할은 잔불 정리로, 이번 교육에서는 장병들의 역할에 맞춘 주의사항과 응급조치 요령 등을 포함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에 참여하는 군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 5개 지방산림청에 방염마스크 총 1만 매를 비치했으며, 산불 진화 현장에서 지휘 체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그룹 통신 등이 가능한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PS-LTE)’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 진화에 참여하는 군 장병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과 협력해 더욱 효과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병력의 안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