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지난해 대외기관 공모와 평가에서 총 91개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외부 재원 161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민선8기 구정 목표를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로 정하고 지난 3년간 ‘섬김행정’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안전 분야다. 테러 대응훈련과 주민참여 훈련 등이 인정 받아 ‘비상대비·민방위 활동평가’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환경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폐기물 감량 노력과 재활용 체계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과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1위를 차지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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