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서 발언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경찰이 대전에서 초등학생을 살해한 40대 교사명 모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가 이뤄질 것 같냐는 질문에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명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을 살해한 뒤 자해했다.
경찰은 명씨가 사전에 범행 도구를 준비하는 등 계획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다만 명씨가 수술 뒤 안정을 취하고 있어 대면조사는 지연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인터넷에 올라온 악성 게시글 5건에 대한 입건 전 내사에도 착수했지만, 아직 명씨 외에 입건된 피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학교 측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 당국에서 확인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사실관계나 관련 규정을 검토 중이며 필요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ookapooka@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