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과대학은 최근 권오준(왼쪽) 포스코 회장과 고재호(오른쪽) 대우조선해양 사장에게 ‘올해의 발전공로상’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권 회장과 고 사장은 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공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 공대는 1989년부터 공대 발전에 기여한 학내외 인사를 선정해 공로상을 수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