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를 중심으로 한 업계 종사자 모임인 사단법인 세계웹툰협회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설립 인가를 받고 공식 출범했다.
‘웹툰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만화와 ICT(정보통신기술)의 접목을 통한새로운 융복합 콘텐츠 생산에 힘쓴다는 게 협회 창립의 취지다.
협회에는 웹툰 작가와 지망생,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초대 회장은 ‘풀 하우스’의 원수연<사진> 작가가 맡았다. 협회 관계자는 “웹툰 생태계를 함께 고민하고 세계 시장에서 한국 웹툰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승희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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