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하이스코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이후 주가가 연이틀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하이스코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8.82% 급등한 6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다시 경신한 기록이다. 특히 크레디트스위스(C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거래일에도 현대하이스코는 상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
현대하이스코는 지난 8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0.2% 증가한 972억6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강관부문의 저가 수입산 열연 사용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1.8%로 개선됐고, 해외법인 매출량도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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