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아침마당’ 이색 음식 소개
연탄, 화분, 벽돌과 흡사 진행자 감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KBS 1TV 대표 아침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압도적인 비주얼의 음식이 나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22일 KB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침마당-명불허전 코너’에는 “세상에 이런 음식이?”라는 주제로 이색 음식이 다뤄졌다.
연탄 모양의 빵 틀을 개발한 뒤 특허를 취득한 경기 고양시 지역 빵집 ‘1983 브레드’의 김영인 대표도 출연했다.
김 씨는 연탄 식빵, 화분 빵, 벽돌 식빵 등 실물과 흡사한 빵들을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다 타버린 연탄재, 번개탄 모양의 빵들도 있었다.
이러한 빵들을 보자 MC 엄지인은 “저게 연탄 이지 무슨 빵이냐. ‘아침마당’에서 거짓말 하시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 씨는 “저도 가끔 헷갈린다”라며 농담하면서 “특허도 보유하고 있고 벽돌빵, 화분빵도 디자인 특허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나올 빵이 더 많다”고 말했다.
19살에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김 씨는 “제가 1983년생이라 1983이 들어가게 빵집 이름을 지었다”고 했다.
이어 “어릴 때 슈크림빵, 피자빵을 먹고 막연히 빵집 아저씨가 되고 싶었는데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열심히 준비해서 직업 군인 생활을 4년 반 정도하고 제대한 뒤 지금까지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jshan@heraldcorp.com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협연자가 다쳤습니다”…위기의 순간, 오케스트라는 누구에게 전화할까?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520.49d11745c1ce4d41aa339675ab78c59d_T1.jpg?type=h&h=240)
![수지·분당 거쳐 반포 자가 20대 부부, 부모찬스 1.5억…나머지는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802.89fcfaf00b734702afbf28a2d721e32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