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신용대출 특판기간 8월말까지 연장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약사를 위한 ‘약사전용 신용대출’을 특별 판매 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출 대상자는 개업약사, 고용약사, 약사 최종합격자로, 대출한도는 신용등급 및 소득액에 따라 개업약사는 최대 2억원, 고용약사 최대 1억원, 약사 최종합격자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KEB하나은행에 처음으로 신용대출을 신청하는 경우에 최저 연 2.96%까지(10일 기준) 우대가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국내 3만명 이상의 약사 고객에게 저렴한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달부터 특별 판매 중인 ‘의료인 신용대출’의 판매기간을 8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대출 대상자는 KEB하나은행에 처음으로 신용대출을 신청하는 개업의사, 전임의, 레지던트 등 의료인과 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 임직원으로 은행 내부 신용등급 1∼4등급 이내면 동일 금리가 제공된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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