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헌정질서를 지켜낸 공로로 1급 포상을 받았다.
최 시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작은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헌정질서를 지켜낸 공로로 1급 포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포상은 결코 저 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시민의 목소리 그 용기와 연대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거리와 광장에 선 마음, 침묵하지 않겠다는 다짐, 서로를 지켜보며 함께 버틴 시간, 그 모든 순간들이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다만 그 뜻을 옮기고자 했던 한 사람입니다. 함께 걸어왔기에, 함께 지켜낸 것이라 믿습니다”고 했다.
이어 “지금도 민주주의는 누군가의 삶 안에서 조용히 자라고 있습니다. 헌법 위에 선 권력은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함께 증명해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서로를 지켜보는 마음이 이 나라를 지켜줄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는 시민 모두에게 드립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우리 곁에 살아 있습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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