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버거, 1주일간 30만개…목표 판매량의 264%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출시한 ‘얼라이브 버거’ 4종의 한 달간 누적 판매량이 120만개를 돌파했다.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QSR(퀵 서비스 레스토랑) 업계 최초로 소프트쉘크랩을 사용한 베스트셀러다. 1주일 간 30만개가 팔리며 목표 판매량의 264%를 달성했다.
특히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빅데이터 심층 분석 도구를 활용해 최근 2년 내 출시된 롯데리아 신제품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언급량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연령대별 구매율 분석에서는 2030세대가 73% 비중을 차지했다.
재출시 요청이 계속됐던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3주간 70만개가 팔렸다. 영수증 설문조사 결과, 지난 1년간의 롯데리아 신제품 중 가장 높은 재구매 의사를 보였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여름에도 롯데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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