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4일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현장에서 무더위 속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폭염대비 건설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시공사인 ㈜남광토건 및 감리단 직원 등이 참석해 여름철 안전보건 수칙을 공유하고 근로자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하고 폭염 대비 안전보건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취약요인을 집중점검하고 ‘안전점검의 날’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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