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문예공모전 수상식 참석... ‘제27회 ’길 위에서‘ 최○일 등 총 19명 수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은 5일 동대문문화원이 주최한 ‘2025 동대문구 문예공모전’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 대회는 제27회를 맞이하는 동대문구의 유일한 문예공모전으로, 1999년 시작하여 그동안 어린이, 청소년, 주부, 직장인 등 일반인들이 재능을 발굴하여 작가로 성장하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전업주부였던 박완서 선생은 마흔이 되어서 등단한 후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며 “삶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좋은 글들을 지어내는 작가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를 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동대문, 문화와 사람을 잇다’와 ‘동대문, 역사가 흐르는 거리’다.
대상 작품은 최○일 님의 ‘길 위에서’이며, 산문과 시 부문에서 각각 9편이 선정됐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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