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재난대책위 확대 방침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광복절인 15일 경기도 포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기록적인 폭우는 자연재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걸 예상하거나 막을 준비를 하지 못한 건 인재도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후 위기 때문에 극한 폭우가 일상적 폭우가 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서 막아야 하는데, 문제는 돈”이라며 “정부에 건의하겠지만 특별한 대책에는 특별한 예산을 편성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언급했다.
그는 “당에서도 매뉴얼을 만들어 재발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보자고 해서, 당 재난대책위를 크게 확대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현장에 동행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지시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 의원과 김병주 최고위원, 김승원 의원, 한민수 대표 비서실장, 권향엽·부승찬 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newday@heraldcorp.com
![[단독] “야차 뜰래? 무릎 꿇고 뺨 맞을래?” “재미없어, 다시 싸워!”…조폭 뺨치는 아이들 싸움판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1/news-a.v1.20261001.9e5478063ef048529e575584e39ea80a_T1.jpg?type=h&h=240)
![주식으로 5% 벌었다고요? 손해입니다…고금리 시대의 계산법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1/news-p.v1.20260916.a4914b9bc9474e329b19aacaa4ae94f6_T1.jpg?type=h&h=240)
![블랙록이 선보인 ‘AI ETF’, 엔디비아 대신 ‘월마트’ 편입…AI투자 맞아?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30/rcv.YNA.20260506.PRU202605060276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