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쏙 빼닮은 홍콩인 하워드(37)가 리우 올림픽에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하워드가 김정은 분장을 하고 올림픽 현장 곳곳을 다니는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하워드는 육상 경기는 물론, 수영 등 다양한 종목 경기장을 찾아 주변이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하워드는 2013년 만우절 행사 때부터 김 위원장 분장을 시작한 뒤 급속히 인기를 끌면서 당시 이스라엘의 햄버거 광고에도 등장한 바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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