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두 번의 이혼 후 싱글맘(한부모)으로 살고 있는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디자이너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지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오시는 분들 마음 편하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주세요”라고 당부의 글을 올렸다.
앞서 이지현은 미용 국가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준디자이너’ 직함을 달고 오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직접 시술에 나선다면서 예약 손님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9월 예약이 마감됐다고 알린 것.
이지현은 “9월에 꼭 머리 하고 싶으신 분들 저희 실력 좋으신 다른 선생님들 연결해드릴 수 있어요”라며 “연결 원하시면 dm 주세요”라고 적극 홍보했다.
이 글에 팬들은 “응원합니다” “드디어 데뷔, 축하해요” 등 격려와 응원 댓글을 달았다.
이지현은 1998년 써클 1집 앨범 ‘졸업’으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1년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로 활동했다. 두 번 결혼 했으나 이혼한 이지현은 현재는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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