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는 지난 30일 기숙사에서 한국의 추석 명절을 맞는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소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추석맞이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손완이 국제교류처장, 이동우 학생처장 등이 직접 참여해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떡을 나눠 주며 추석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했다.
현재 호남대학교의 면학관, 생활관, 국제관 및 외부 기숙사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스리랑카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650명이 거주하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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