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베트남 증권’ 펀드
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오는 9월12일까지 ‘메리츠 베트남증권[주식혼합]’펀드를 선착순 판매한다.
메리츠 베트남투자증권[주식혼합]은 베트남 주식과 우량 국공채에 장기 투자하는 펀드다. 베트남 기업 중 우수한 경영진, 사업구조 및 시장경쟁력을 지닌 종목에 자산의 50% 이상을 투자해 장기 수익기회를 발굴하고, 베트남 국공채에 40% 이하로 투자하여 연 5~6%의 꾸준한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메리츠 베트남투자증권[주식혼합]은 기존 베트남펀드와 달리 장외주식(IPO)에도 투자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PO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시장은 국영기업의 민영화로 2020년까지 활발한 IPO의 증가가 예상된다.
또 다른 차이는 10년 폐쇄형 구조로 운용된다는 것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성장성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펀드 자금의 환매 없이 장기간 투자할 경우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보고있다.
이한빛 기자 /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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