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경제권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김지민·김준호 부부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 올라온 영상에서 코미디언 김용명을 집으로 초대했다.
김용명은 식사 중 “나는 주식을 안 하고 우리 아내가 다 해준다”며 “경제권을 줬다”고 했다.
그는 “집 살 때도 주식을 좀 팔아서 (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준호가 “주식을 해야 된다”고 하자 김지민은 “잘 해야 하는 거지 오빠는 마이너스 70%지 않냐”고 말했다.
김용명은 “귀가 얇으면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집도 못 사고 망하기 쉽다”고 했다.
김준호는 “원래 결혼할 때 지민이가 경제권을 달라고 했는데 내 재산을 보고 자기 돈만이라도 건들지 말라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경제권을 가져가면 또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았다”며 “몰래 뒤에서 주식하느라 돈을 안 줄 것 같아서 포기했다. 주식이나 코인을 아예 안 보여준다”고 했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