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야심한 새벽에 어머니의 차를 몰래 끌고 나가 경기도 의왕에서 서울 중랑구까지 자동차를 몰고 간 간큰 중학생이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중학교 3학년 A(15)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3시께 경기도 의왕시 집에서 어머니 소유 승용차를 몰고 나와 서울 중랑구까지 40㎞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에는 친구 세 명까지 태운 상태였다.
A군은 망우동에서 신호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되자 3㎞ 가까이 도주했고 인근 상가 건물 1층에 충돌하고서야 멈춰서 붙잡혔다.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일단 A군을 귀가시킨 경찰은 그를 다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nya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